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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챕터 15 - 함수 2 : 함수의 모든 것 // 15-1 : 디폴트 인자의 사용 /* 책 내용이 좋으나 예제코드가 없어 여기에 적는다. // 오버로딩 여러 함수들이 동일한 이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int max(int a, int b); float max(float a, float b); 위를 보면 이름은 같으나, 반환값과 인자 타입이 다르다. 뭐가 좋은가? 타입이 바뀌더라도 max 함수 호출 코드는 바뀌지 않아서 좋다. //기본적인 오버로딩 규칙 - 여러개 있을때 판별기준은 무엇인가? 컴퓨터가 인자의 타입을 확인해 가장 잘 어울리는 시그너치를 가진 함수를 호출한다. - 반환값만 틀린 경우 오버로드 불가하다. int Var(char c, int i); double Var(char c, int i); 위 코드는 반환은 다르나, 시그니처 동일.. 2023. 6. 14.
[C++] 챕터 14 - 함수 1 : 관련된 코드 모아담는 가방 // 14-1, 2, 3 : 주석 참고 // 14-1 스킵. 함수 필요성 설명을 위한 예제이다. 이해할 필요 없는 예제. // 14-2 : 화면에 문자열 출력하는 함수 #include using namespace std; void PrintMessage() { cout 2023. 6. 14.
[C++] 챕터 13 - 복합 타입 : 복합적인 정보 // 13-1 : 공용체의 특징 확인 #include using namespace std; union MyUnion { int i; void* p; }; int main() { MyUnion uni; // 멤버의 주소확인 cout 2023. 6. 14.
[C++] 챕터 12 - 배열과 구조체와 포인터 : 복합적인 방법으로 정보를 다루는 법 // 12-1 : 포인터에 1을 더하는 것의 의미 #include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int array[10]; // 배열 정의 int* p = &array[5]; // array[5]를 가리킨다. cout y = 250; // 출력 cout x도 동일한 기능이다. 이게 더 대중적인 방식이다. */ // 12-11 : 포인터를 포함하는 구조체 #include using namespace std; struct IHaveAPointer { int x, y; long* pl; }; int main() { // 참조될 변수 long l = 300; IHaveAPointer ihap; ihap.pl = &l; // 참조될 변수를 가리킨다. return 0; } /* ---.. 2023. 6. 14.
통증을 이해하려면 자신을 이해하라 (고통의 비밀 서평) 통증이 뇌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이 놀라웠다. 통증은 감각에 대한 반응인줄 알았다. 하지만 매우 복합적인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겪는 통증 뿐만이 아니라, 남이 겪는 통증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살다보면 자기 자신이 아프던지, 남이 아프던지 하는 상황을 반드시 목격한다. 그것을 어렴풋이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이해하게 된 것 같아 좋았다. 메모 통증은 손상 정도에 비례하지 않는다. 하지만 급성 통증은 꽤 정확하게 손상 정도를 나타낸다. 통증은 위험 신호를 척수 위로 통과 시키거나 차단하는 관문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통증 자체가 전적으로 뇌에서 생성된다. 뇌에서 감지되는 것이 아니다. 만드는 것이다. 전쟁터 병사들의 부상자 중 70퍼센트는 모르핀 맞지 않아도 괜찮다고 했다. 부상 .. 2023. 6. 7.
쾌락과 고통이라는 이름의 저울 (도파민네이션 서평) 고통과 쾌락이 같은 영역에서 처리된다는 점이 매우 신기했다. 러너스 하이와 같은 감정이 왜 존재하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모든 것에는 대가가 따른 점을 상기시키게 하였고, 나 역시 다른 현대인처럼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유튜브 등 비생산적인 일을 더욱 절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메모 쾌락과 고통은 뇌의 같은 영역이서 처리된다. 대립의 메커니즘을 통해 기능한다. 마치 저울과 같다. 생리적 평형성을 유지하려는 것은 항상성이라고 한다. 쾌락으로 기울면 반작용으로 쾌락을 얻은 만큼의 무게가 고통으로 기울어진다. 쾌락을 덜 경험하게 되는 것을 내성이라고 한다. 쾌락 설정값도 바뀐다. 기본값이 바뀌는 것이다. 오랫동안 기다리면 다시 되돌릴 수 있다. 2주간의 절제로는 부족하다. 이때는.. 2023. 6. 7.
아이의 재롱에 미소짓는 나 (에크하르트 톨레의 이 순간의 나 서평) 목표에 지나치게 집중하다 보면, 가끔 행복을 잃는 느낌을 느끼곤 했다. 그것이 지금 이 순간을 잃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란 것을 깨닫게 해준 책이다. 인생은 지금 이 순간의 합이다. 지금이 없다면 인생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임을 상기하자. 메모자유는 당신이 생각하는 자가 아니라는 걸 깨달을 때 시작된다. 생각하는 사람을 관찰하라. 귀 기울면서 목격하는 존재로 있어야한다. 편견을 갖지 않아야 한다. 어떠한 판단도 해서는 안된다. 무심의 상태다. 이것은 이기적인 상태가 아니다. 자신이 없어지는 상태다. 과거의 존재를 넘어서는 것이다. 자신과 마음을 동일시하지 않는 법을 배워라. 마치 아이의 재롱에 미소 짓는 것처럼, 머릿 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미소짓는 당신이 되어라.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마음.. 2023. 6. 2.
가치 창출을 생각하라(완벽이 아닌 최선을 위해 서평) 최선이 노력을 뜻하는 최선인줄 알았으나.. 사회적 선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ㅜ 책을 구입하고자하는 의도완 달랐지만 괜찮은 부분도 있어 메모한다. 메모 리더십이란 마음과 신념을 바꾸는 능력이다. 희생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행동을 바꿀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시스템 1은 대체로 무의식적이고 함축적이고 감정적인 판단이다. 대부분의 결정은 시스템 1로 이루어진다. 시스템2는 이득과 손실을 따질 때, 공식을 사용할 때, 똑똑한 친구와 대화할 때 쓰인다. 이것이 더 현명하고 도덕적인 결정을 내린다. 선물을 주는 순간의 즐거움보다 선물 받는 사람의 장기적 경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하나를 얻기 위해 다른 하나를 얼마나 포기할 것인지 알아야 한다. 훌륭한 협상가라고 불리는.. 2023. 5. 31.
돈이 일하게 하라(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서평) 돈이 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면서 얼마나 금융지식이 중요하지 꺠닫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다른 소비습관으로 살았을 것이다. 그랬다면, 내 인생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 분명하다. 돈의 노예가 되었을 것이고, 소득이 증가한만큼 소비도 증가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도록 큰 도움을 준 책이다. 자산 모으는데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도록 한 책이다. 메모 내가 어떻게하면 그런 걸 살 수 있을까? 고민하라. 안된다고 단언하지마라. 리스크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다. 좋은 일자리보다 일자리를 창출하라. 대부분은 더 나은 일자리를 찾는다. 하지만 본질은 해결되지 않는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위해.. 2023.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