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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돈이 일하게 하라(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서평)

by Minkyu Lee 2023. 5. 31.

돈이 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면서 얼마나 금융지식이 중요하지 꺠닫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다른 소비습관으로 살았을 것이다.

그랬다면, 내 인생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 분명하다.

 

돈의 노예가 되었을 것이고, 소득이 증가한만큼 소비도 증가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도록 큰 도움을 준 책이다.

 

자산 모으는데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도록 한 책이다.

 

메모

내가 어떻게하면 그런 걸 살 수 있을까?

고민하라. 안된다고 단언하지마라.

 

리스크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다. 

 

좋은 일자리보다 일자리를 창출하라.

 

대부분은 더 나은 일자리를 찾는다.

하지만 본질은 해결되지 않는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위해 일한다.

 

직장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대가는 두려움이다.

해고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돈이 부족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돈의 노예가 된다.

사장에게 애꿎은 화를 낸다.

 

대다수 사람들은 두려움과 욕심에 쫓긴다. 적당한 가격을 부르면 넘어온다.

그 결과에 직장에 출근하고 청구서를 내는 패턴에 갇힌다.

 

돈을 피하는 것은 집착하는 것만큼이나 이상한 일이다.

 

직장은 장기적 문제에 대한 단기적 해결책이다.

 

시급을 올려준다고 하면 욕망이 불어난다.

감정이 사고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당나귀가 당근을 쫓는다.

당나귀가 더 큰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 있다면 당근을 쫓지 않을것이다.

 

믿음직한 직원을 구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돈을 벌게 해주는 것은 돈 그 자체가 아니라 금융지식이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아라.

 

돈을 모으면 자산에 넣어라.

부채를 사는 것은 가난한 자들이다.

 

집도 부채가 될 수 있다.

더 크고 좋은 집을 사면 소비와 다름 없으므로 부채이다. (깔고 앉으므로)

 

자산이 안정적으로 기반이 잡혀야 위험한 투자도 할 수 있다.

 

지출을 해결하도고 남는 수입을 자산으로 얻는다면 부유한 상태다.

재정적 독립에 집중하라.

 

재산이란 앞으로 그 사람이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이다.

내가 일을 그만두고도 생존가능한 능력말이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평생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자산에 투입된 돈은 당신의 직원이다.

그것도 24시간 평생동안 일하는 직원이다.

 

꼭 사업을 하라는 말은 아니다. 자산을 쌓으라는 말이다.

사업은 어려운 것임을 알아라.

 

믿음직한 회사 좋은 직장을 얻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기 위한 삶을 살지마라.

사다리를 내가 소유하라.

 

기요사키는 제록스 사에 입사했다.

그 이유는 그가 수줍음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에게 세일즈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일이었기 때문에, 그 직장으로 들어가 그것을 극복했다.

(이것이 나를 위한 직장이다.)

 

돈을 벌기보다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직장을 찾으라.

그래야 평생 청구서만 내는 끊임없는 챗바퀴에 갇히지 않는다.

 

한가지 산업 분야에만 가치 있는 기술을 배우면 다른 분야에서는 쓸모가 없다.

전문가가 되면 노조에 매달리게 된다.

 

가난한 아버지는 내가 전문가가 되길 바랐다.

하지만 재정적으로 고생하거나 실제 능력보다 적게 보는 이유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 때문에 벌어진다.

햄버거 만드는 기술이 완벽하다 해도, 팔고 배달하는 기술을 간과하면 가난하다.

 

돈을 한 번도 잃어본 적 없는 부자는 없다.

하지만 돈을 한 번도 잃어본 적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많다.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난 하고 싶지 않다가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다.

나 역시 부동산 임대를 할 때, 화장실을 고치고 싶지 않았다.

 

부자 아버지는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라는 말을 금지 시켰다.

어떻게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 고민하라고 하였다.

 

나는 내 아버지가 일 때문에 풋볼 시합에 한 번도 오지못한 것이 싫었다.

평생 뼈 빠지게 일했는데도 말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저축한 돈에 손을 댄다.

부자는 저축한 돈을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함인 것을 안다.

청구서를 지불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부자 아버지는 정말로 전문가라면 돈을 후하게 지불하라고 하였다.

그가 진짜 전문가라면 내게 더 많은 돈을 벌어다 줄 것이기 때문이다.

 

돈이 부족해지면 저축한 돈에 손을 대지 마라.

돈을 벌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강구해 지불하라.

 

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먼저 찾으라.

그 다음 팔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찾으라. (중개)

 

내가 삶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지금 송수관을 짓고 있는가? 양동이를 나르고 있는가?

(파이프라인 구축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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