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미겔 루이스의 책은 읽을 때면, 자연스럽게 내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된다. '똑똑한 사람은 밖을 바라보지만, 현명한 사람은 안을 들여다본다.' 는 문장이 떠오른다.
나의 내면의 결핍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봤던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나는 현명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게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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