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두루뭉술한 감정과 느낌들을 잘 구분할수록, 자신을 더 쉽게 점검하고 개선해나갈 수 있다고 느낀다. 이런 인식을 갖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언어가 중요한데, 이 책에서는 '생각'과 '사고'와 같이 둘을 구분하는 단어를 씀으로써, 인식을 보다 명료하게 한다. 인생을 질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 좋았다.
1. 생각과 사고를 구분하라.
2. 영감과 절박감을 구분하라.
3. 행복은 언어가 아니라, 느낌이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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