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리더로 인정받는 미국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온갖 역경을 이겨낸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왜 이들을 거인이라고 부르는지 납득하게 된다.
링컨과 같은 훌륭한 거인이 영감을 주어, 또 다른 리더인 프랭클린을 탄생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끼게 된다. 미약한 나도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타인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 반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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