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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트 (FX)/이펙트 드로잉

[드로잉] 드로잉 기초

by Minkyu Lee 2023. 7. 9.

선 긋기

균일한 힘을 가진 선이 있다.

점차 힘이 빠지는 선이 있다.

힘에 변화가 있도록 윤곽선을 그리면 좋다. (모서리가 굵게)

 

직선을 그릴 때, 손목에 힘을 주어 고정시키고,

새끼손가락을 바닥에 받친 채로,

팔 전체가 움직여야한다.

명암

명암의 차이가 중요하다.

1, 3, 5가 가장 중요한 명암이다.

3번은 모든 명암의 기준이 되므로 중요하다.

 

빛에 의한 것뿐만 아니라, 물체 고유의 색이 가지는 명암도 중요하다.

예) 빨간색과 흰색의 고유 명암은 다를 것이다.

 

명암 표현시 중간에 만나는 부분이 겹쳐 어두워지는 문제가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선을 길게 긋거나,

마치 연필 끝을 추처럼 끝 부분은 날리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추처럼 움직일 때 초심자는 곡선이 나오는 문제가 있어 연습이 필요한 기술이다.

 

투시, 정육면체

 

1점, 2점은 나보다 큰 대상에게 주로 쓴다.

 

1점이 오히려 난이도가 가장 높다.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다.

어떤 부분이 투시를 무시해야할지 헷갈리기 때문이다.

 

3점은 나보다 작은 대상에게 주로 쓴다. 정물화.

투시를 너무 과하게 주는 것을 과투시라고 한다.

 

정육면체라면 Y자 형태가 마치 투시선 역할을 하게 되고,

이 Y가 이루는 각은 각각 120도로 같아야한다.

 

직선이 맞는지 확인할 때, 명암을 확인할 때는,

멀리 종이를 떨어뜨려 확인해본다.

 

원기둥

눈에서 아래에 위치할수록 원이 된다.

따라서 윗면과 아랫면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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