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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트이론] 벡터의 뺄셈

Minkyu Lee 2025. 8. 6. 09:30

개요

벡터 연산에서 '타겟 - 현재'를 하면 현위치에서 타겟을 향하는 벡터를 구할 수 있다. (변위 벡터)

하지만, 왜 하필 뺄쎔이며 타겟이 왜 앞에 와야하는지.. 그간 속 시원한 설명을 찾지 못했다.

제미나이한테 물어보고 그 이유를 잘 알 수 있게 됐다.

 

내용

벡터의 뺄셈은 단순히 외우는 것 이상의, 더 깊은 논리가 있습니다.

수학적인 개념을 외우기보다는 그 원리를 이해하면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뺄셈의 본질: '변화'를 찾는 과정
뺄셈의 가장 기본적인 의미는 두 수 또는 두 지점 사이의 '차이'나 '변화량'을 찾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수직선 위에서 5와 2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5 - 2 = 3
이 결과는 "2에서 5까지 가려면 +3만큼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벡터의 뺄셈도 이와 똑같습니다.
타겟 - 현재 = 방향 벡터
이 연산은 현재 위치에서 타겟 위치까지 가려면 어떤 방향으로, 얼마나 움직여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타겟 - 현재'는 단순히 외워야 하는 공식이 아니라, 현재 상태에서 목표 상태에 도달하기 위한 변화량을 찾는 뺄셈의 본질적인 의미를 벡터 공간에 적용한 결과입니다.

 

심화내용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생각하면 이 원리가 더 명확해집니다.

 

덧셈으로 뺄셈 이해하기
벡터의 덧셈은 "현재 위치에 변화량을 더하면 새로운 위치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위치 + 방향 벡터 = 타겟 위치

이 식을 이항하여 뺄셈 형태로 바꾸면 우리가 알고 있는 공식이 나옵니다. (즉, 변화량이 구해진다)

방향 벡터 = 타겟 위치 - 현재 위치

 

이처럼 '타겟 - 현재'라는 공식은 덧셈의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유도되는 것이므로, 외우기보다는 "현재 위치에서 타겟까지 가기 위해 필요한 변화량을 찾는 논리적인 과정" 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